「아, 그래도 아직 아무도 싸지 않았으니까 안심해, 유즈키 선배. 오늘은 나, 선배한테 질싸로 임신시킨다고 결심한 채로 왔으니까」
1학년도 와 있다. 안쪽에도 많은 기색이 느껴진다. 전부 몇명일까.
리사는 무시하듯이 숙이면서, 재촉 당하는대로 말없이 스니커즈를 벗었다. 남자들 사이를 빠져나가 안쪽으로 들어간다.
도중에 발기한 페니스를 일부러 치마에 눌러대서, 2층 침실에 도착했을 무렵에 주름치마는 쿠퍼액으로 얼룩투성이가 되어있었다.
소설가가 되자의 성인판 라벨인 녹턴노벨의 작품. 에로게 업계에 이렇다 할만한 윤간겜이 배출되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조금 화제가 되었길래 읽어봤습니다. 제법 뛰어난 윤간소설. 아직 미완결.
작가 본인이 길티겜을 리스펙트한다고 밝힌대로 리즈 시절의 길티 겜과 비슷한 플롯을 가진 소설입니다. 페이드인-아웃 되면서 꼬츄들이 차례대로 박아가는 장면들이 특히 그렇습니다. 하지만 히로인 시점이 아닌 꼬츄주인공-3인칭을 돌려가며 씁니다. 처녀상실 씬을 따로 만들지 않고 나중에 약간의 회상으로 떼운다는 점이 의외성 있네요. 시작부터 어느 정도 윤간일상이 진행된 상태.
꼬츄들이 히로인에게 그 어떤 동정심도 품지 않은 채 가차없이 윤간하고, 히로인은 타락하지 않고 A윤간(끝까지 싫어하는 윤간) 상태를 유지하는 점에서 매우 큰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그야말로 정통윤간의 왕도. 길티가 예전만 못하고 시럽 5년 주기설도 깨진 이 시점에서 웹노벨이라도 만족시켜줘야죠.
근데 꼬츄털에 대한 작가의 마코토는 좀 기분 나쁠 정도로 집요합니다ㅋㅋㅋㅋㅋ 매편마다 꼭 꼬츄털이 히로인 몸에 붙어있다든지 삼킨다든지 등등 꼭 묘사해야 성이 풀림ㅋㅋㅋㅋㅋ 뭐 이건 웃기긴 한데 그래도 그 마코토는 꼬츄털에서 그쳤으면 했습니다. 히로인 망꼬털이 많다는 묘사는 굳이 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하는 김에 하나 더 아쉬운 부분은 젖입니다. 딱 좋은 C컵으로 묘사되는데 요즘 세상에 그건 아니죠. 최소 D컵 이상으로 설정해야 할 거 아닙니까. 아 그리고 생각보다 2구멍 공략이 적은 것도 아쉽네요.
지금 연재분은 윤간의 꽃인 숙박윤간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윤간씬 중 하나. 이왕이면 히로인 집에서 하는 게 최고지만 요즘처럼 윤간겜들이 미묘한 시대에 이정도만 해도 만족합니다.
사실은 누나(마사오카 마이)의 UR카드 등판을 예측하고 있었습니다. 스윗과 팝이 번갈아 등판한 뒤 쿨 차례가 오면 여태 UR이 없었던 누나의 등판이 딱 적기라고 생각했거든요. 원래 이 예측은 3달 전에도 했지만 그때는 엉뚱하게 켄터키의 그년(이스즈)이 뜬금 등판했습니다. 그리고 이번달이야말로! 했는데 어머나, UR 대신에 마이히어로 최상위로 등판해버렸습니다.
젖프(걸프렌드 베타) 이벤트 중에서 가장 빡센 놈이 바로 이 마이히어로입니다. 무려 2주씩이나 하는 것도 모자라서 최상위 4장 보상이 50등이거든요. 쩍벌년(코코미)이 등판할 때 두번 달성한 적 있었지만 솔직히 다시는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우짭니까. 누나가 등판했는데 해야지! 어린이날도 끼어있으니 마츠리 느낌도 딱이고!
중간랭킹은 14등이었답니다! 엣헴
근데 또 문제가 있었습니다. 안그래도 극악무도한 경쟁을 자랑하는 마이히어로가 골든위크 시기와 겹쳐버렸습니다. 오타쿠들에게 골든위크는 겜을 전력으로 달릴 수 있는 휴가입니다. 게다가 골든위크 가챠까지 등판하니 템 비축도 더 할 수 있게 되죠. 그리고.......... 사실 이게 젤 중요한데, 페도새끼들이 묘하게 집착이 강합니다. 얼라만 등판하면 아따마리버스 하고 달리는 놈들이 많더라구요. 실제로 우리 누나 커뮤가 젖프 내에서 가장 단결력이 강한 커뮤입니다. 진짜 돼지들같음. 기분나쁨. 여튼 미친듯이 치솟는 컷 때문에 아예 미리 60억 넘게 포인트를 벌어놓고 마지막 날에 대기탔습니다(약속도 생까고!). 막판에 기력이 다했는지 컷 상승이 좀 약해진 덕분에 무사히 목표를 달성하고 역대 최고순위 41등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본계와 기특한 부계들
탄산3천개와 골든위크가챠로 획득한 색탄산 250개를 꼴아박았습니다. 노예질 시킨 부계들은 탄산이 죄다 바닥났음(초레어 500마리 잡느라). 조금 후회되는 점이 있다면, 골든위크가챠를 돌릴 게 아니라 미라클을 돌리는게 더 나았을 겁니다. 색탄은 좀 덜 벌더라도 응원걸 + 90노랭이(노노카)UR을 노릴 수 있었을테니 말이죠. 뭐 여튼 승리했으니 상관없습니다.
3위 새끼 원피스 누나 부럽다...
아쉽게도 커뮤포인트 1등은 실패했습니다. 도저히 저놈을 이길 수 없더라구요. 특이하게도 커뮤포인트는 저렙들이 상위랭커들한테 꿀리는 구조가 아니라서 누나 커뮤의 에이스들이 3위 안에 없었습니다.
아! 겨드랑이에 손 넣고 싶다!
어쨌든 2주 동안 피곤하긴 했지만 매일같이 누나를 쳐다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다음달 UR은 쿨+웨딩 턴이므로 기대해보죠. 요즘은 똑같은 컨셉+캐릭터라도 SSR로 등판한 게 아니었다면 UR로 만들어주더라.
길게 쓸 시간과 여력이 없으므로 올해는 짧게 결산해봅니다. 1월 말에 쓰고 있으니 결산 느낌도 안나지만!
분명 판테온 결산을 쓰고 있어야 했는데 말이지...
394렙. 왕관2665개 수집. 매크로 더 돌릴 생각은 없고 그냥 이 렙으로 평생 살렵니다.
맨 왼쪽이 본계. 나머지는 부계11마리. 어쩌자보니 대문에 등판한 여편네들이 전부 얼라로 채워졌는데.... 우연입니다. 이런 일도 다 있네요. 솔직히 말하자면 12마리 전부 가동했을 때 얼라로 채워지는 비율이 평균 5할쯤 되긴 해요...
어쨌든 심각한 전투력 인플레를 겪고 있는 젖프. 렙750 상한 해제. 쁘띠도 야금야금 인플레. 코스트도 쭉쭉 인플레. 덕분에 제 기본
공원력도 170만대로 수직상승 헀습니다. 이건 사실 쁘띠 공원력까지 표시되도록 한 변경사항 덕분이지만 여튼 반짝이들 상대 아니면
어디가서 꿀리는 스텟은 아니게 됐습니다. 300만 넘는 반짝이가 있다고 들음!
남은 다이아 6377개. 지금까지 소비한 다이아가 쓰알3마리 = 10500이므로 지금까지 소비한 과금은 16877다이아 = 168만7700엔. 우와, 써놓고 보니까 돈 개아깝네.
완성한 울레는 11마리. 드디어 왕관 쩍년(코코미)이 등판했습니다. 모아둔 왕관을 전부 소비해서 4M + 성원 풀강화. 두달 안으로 4MEX 만들 계획이었으나 성원강화 제한이 곧 풀리므로 왕관이 더 필요하게 됐습니다. 여튼 현재 최강의 카드. 메가성원하고 헌터성원이 구리지만. 다른 쿨 울레 중 주력은 할로윈 쩍년, 해변 좆미오(후미오), 크리스마스 바바(사야). 주선발 나머지 한자리는 쓰알 중에서 로테이션 돌립니다. 원래 목표는 마사지 쩍년을 주선발에 박아두는 형태였는데 가챠하던 중에 뜬금없이 해변 좆미오가 2장 튀어나오는 바람에... 성원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년을 3MEX로 만든 후에 슈크림을 먹였습니다. 등불 쩍년이랑 해변 쩍년은 이제 주선발에 넣긴 애매한 카드가 되었으므로 대항전 포인트 상승용으로 써먹고 있습니다.
스윗 울레 두마리는 메가맨 상대로 써먹고 있고 팝 울레는 스웨터 톰톰이(미치루)가 1선발. 우동 유즈(유즈코)는 트로피 전부 꼴아박아서 4MEX+1마카롱 상태입니다. 역시 대항전용. 그리고 웨딩 좆따(유키)는 금뱃지 13개만 더 모으면 완성합니다.
이제 굳이 모을 필요가 있을까 생각이 드는 키라 전대. 아마도 내 기억엔 누나(마이)만 4MEX고 나머진 3MEX이며 마카롱을 꾸역꾸역 먹였습니다. 그러나 역시 스텟이 낮으니 정말 유용한건지 미스테리. 대항전은 그렇다치고 카리스마는 워낙 부선발 상한이 적으니 키라를 다 넣으면 스텟이랑 선발보너스를 구성하기 꽤 난감해집니다. 그래도 딜 뜨는걸 보면 효과가 확실히 있는거 같은데 흐음.
오랜 세월 저와 함께한 스위치 콤비도 건재합니다. 저 둘이 세트로 등판해주니 언제 생각해도 굉장한 행운입니다.
쩍벌년은 움직이고 있을 때가 가장 이쁘다는 평이 있습니다. 젖골 열어제낀 걸 보면 테니스써클에서 윤간당할 신세. 복각 찬스에서 무료 가챠로 3장 다 뽑았습니다. 나중에 우연히 하나 더 얻어서 3MEX.
젖도 젖이지만 칼로리 높은 간식을 시켜놓은 꼴이 웃겨서 ㅋㅋㅋ
주인공이 새끼손가락을 펴고 있는 모습이 커엽다고 지적하는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저 쥐는 자세는 펠라할 때 자주 보는... 4M.
오랜만에 나온 허리묶기 패션. 세이오 학원 홍보 포스터를 제작하는 컨셉의 카드. 이 학원의 간판이라는 느낌과 히로인력이 돋보입니다. 물론 진짜 포인트는 젖. 가챠 실패했던 카드.
주인공 공부 가르쳐주려고 왔으면 젖탱이를 들이대지 말아야... 무료가챠 1000장을 쳐박았으나 뜨질 않았고 유료가챠도 10회 이상 돌려봤으나 꼬라지 한장 얻었습니다. 2진전.
시이나 코코미. 쩍벌년. 젖프의 간판이자 정히로인. 과연 섭종 전까지 왕관 울레가 등판할 것인가 불안했으나 기어코 등판 성공했습니다. 인기여편네들의 등판율이 한달에서 두달 정도로 수정된 상황에서 울레를 더 기대할 수 있을지 미스테리. 미라클 울레를 하나 더 먹고싶지만 왕관 울레가 22코스트인 이상 적어도 24코스트 시대가 도래해야 등판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과연 섭종이 먼저일까 24코가 먼저일까!
젖탱이만 큰 줄 알았더니 응딩이도 커서 꽉 끼어버린 상태. 골반 부위가 눌린 곳이 포인트.
의외로 젖보단 겨드랑이가 포인트. 이 카드가 배너에 등판했을 때 절묘하게 옷을 살짝 가려서 전라로 보인다는 소리가 많았습니다. 괴롭게도 천장에서 겨우 획득한 카드. 3M.
웃는 얼굴이 이쁨. 평소와 다른 머리도 포인트.
로켓젖이 굉장. 저대로 목덜미 페로페로 당하고 마운트 당해서 강간당하겠지. 3MEX.
꼬맹이 상대로 간호코스프레 하니까 저꼴 나지. 의외로 분홍 컬러의 간호복이 잘 어울림.
준비된 젖치기 자세와 움푹 들어간 사타구니 부위가 포인트. 3M.
평소와 다른 광년 컨셉과 배꼽이 포인트. 무료가챠 적당히 돌려봤으나 한장만 획득. 1진전.
코히나타 이치고. 딸기년. 보고 있으면 섹스하고 싶어지는 얼라거유년. 몇년만에 미라클 울레가 등판했습니다. 스타팅 히로인 3인조 중 울레가 가장 적음. 대신 낮은 레어도의 카드도 자주 등판해서 상대적으로 따먹기가 쉬운 년입니다.
젖으로 응원 중. 허벅지 안쪽과 응딩이살도 전력으로 서포트.
쪼물딱쪼물딱.
밑젖이 포인트. 의사한테 강간당하는 상황도 나올 법.
젖과 이쁜 옷. 3MEX.
튜브에 저렇게 매달려 있다간 뒤집어져서 물먹죠. 친삐라들한테나 안걸리면 다행이지.
사사하라 노노카. 90노랭이. 젖탱이 큰 후와후와 누나캐릭터의 표본. 야겜에 잘 어울리는 여편네입니다.
음악제가 아니라 무슨 코스프레 캬바레에 나올 듯한 풍모. 우연히 두장 따냈습니다. 2진전.
레이싱퀸이 어울리는 몸뚱아리긴 하지만 사실 이런 당당한 모습보단 쵸로하게 마지못해서 옷 입어주며 얼굴 붉히는 타입이죠.
후배들의 딸감. 3MEX.
주인공군이 아프면 간호를 할게 아니라 젖치기를 해줘야지. 3MEX.
몰래 숨겨둔 주인공군 대비 연애비법서 들키는 꼴. 애당초 남자 들여놓고선 왜 방에서 옷 갈아입는지도 미스테리. 3MEX.
코코노에 시노부. 당구누나. 쵸로인. 막 가드 강한척 하면서 하는짓은 무방비에, 에로얘기 약한 척 다 하면서 뭐뭐 해달라고 하면 결국 다 해주는 누나.
옷은 구리지만 젖치기 구멍이 있다는 의미에서 한컷. 3MEX.
솔직히 분홍칼라가 어울리는 와꾸는 아니네요.
이건 얘보다 뒤에 있는 년이 야해서. 3M.
히이라기 마코토. 달려라 하니. 좋은 몸뚱아리 스펙과 선배좋아좋아 컨셉같은 강력한 무기를 가지고 있지만 역시나 저 하니 머리가 치명적인 그녀. 이제 ↓랑 라이벌구도가 정착.
어차피 몸은 둔하니 젖으로 받는게 더 편한 듯. 3MEX.
난 이 포즈만 보면 손바닥 쳐서 넘어뜨리기 게임(정확한 게임명을 모르겠는데 하여간 학창시절에 자주 하던 그거요) 하고 싶더라.
젖프 발렌타인에 이렇게까지 들이대는 년이 있을까... 4MEX.
언제나 모두의 기대를 빗나가지 않는 년. 스웨터 카드 정보가 떴을 때부터 다들 이년이 활약하리라 예상했죠. 문제는 가챠를 실패했....
최종진전 가니까 한술 더 뜸. 이젠 거의 치녀.
답지않게 청초한 척 해보려했는데 젖 때문에 fail. 4MEX.
화복은 세계제일이라고 하죠. 여기까지만 해도 정숙하게 나오나 싶었습니다.
그러나 역시... 주위에 친삐라들이 돌아댕기고 있을텐데 말야! 기념비적인 첫 최상위 카드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3M.
닛타 모에카. 얼라거유. 젖프에서 딸기년과 함께 얼라거유를 책임지는 소중한 년. 정작 라이벌구도는 엉뚱한 년이랑 맺었지만. 여튼 얼라거유+선배좋아좋아+육식계는 올해도 강력했습니다.
야마노 코다마. 등산충. 얼라버전 쩍년이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제법 괜찮지만 목소리가 좀... 1진전.
모리조노 메이. 미코동생. 뭔가 참 애매한 타입. 젖이 확실히 컸으면 꽤 상위권 여편네였을텐데. 3MEX.
아사토 카스가. 쫄따구. 등판율이 매우 낮은 년. 젖은 큰데 말야. 3MEX.
미요시 나오. 모델년. 앞머리 좀 풀고 다니면 참 좋을텐데요. 늘어지는 말투도 좀 고치고.
사쿠라이 아카네. 방송포니. 팝의 절대강자. 근데 솔직히 동생군이 더 커엽더라. 3M.
시라세 츠즈리. 붓년. 좀만 더 노력하면 얼라 세력의 강자가 될지도. 3MEX.
모치즈키 에레나. 카메라년. 입만 다물면 미인이라는 소리가 많습니다. 그만큼 성격이 매우 우자한 여편네. 마찰내도 풍기고 주인공보다 딴 여편네들 따라다니느라 바쁘고. 3MEX.
요시나가 와카나. 연극년. 젖이 제법 크지만 등판율은 낮은 편.
무라카미 후미오. 좆미오. 후미니스트들 때문에 묘하게 비호감인 년. 애 자체도 살짝 애매하고. 그러나 애미는 좋드라.
츠키시로 요코. 안경센세. 안경만... 안경만 벗으면....
산죠 야에. 관서 깜댕이. 관서트리오 중 제일 낫습니다. 3MEX.
유게 카에데. 성대 없는 년. 근데 올해 드디어 성대가 생겼습니다. 그래봤자 등판율은 저조할 듯. 3M.
사가라 에미. 저글링년. 젖프에서 젖강조가 가장 확실한 년입니다. 그놈의 다람쥐 헤어스탈 때문에 머가리가 커보이는 게 문제.
로켓젖. 3MEX.
로켓젖 + 겨드랑이. 4MEX.
오가와 유이. 젖소. 거의 등판이 없다가 18년 들어서 간혹 튀나오는 년. 젖프 공식 젖랭킹 2위입니다. 1위는............
나도 한 젖 해요! 라고 들이대는 느낌. 4MEX.
아마 이게 첫 최상위 등판이었나. 의외로 컬러링 조합이 괜찮았습니다. 3M.
캠핑하다 뒷치기 유혹 중. 무릎 뒤도 생각보다 이쁘군요. 4MEX.
젖 주변의 살결 느낌이 꽤 잘 나왔습니다. 키도 좆만하니 저대로 납치당하고 AV 찍으면 딱.
첫 울레. 사실 머리색에 맞춰서 분홍빛의 드레스를 예상했는데 살짝 황색 느낌의 드레스도 괜찮네요, 살색같아서. 2진전.
첫 히어로 최상위. 찐따가 노력 중. 밑에 히키년(나나미 시키)이 웃김. 3M.
동생들 잔뜩 데리고 사는 년이라서 간호사 컨셉도 잘 어울리겠다 싶었습니다. 보라색 가디건도 어울리고. 1진전.
하나후사 유키. 좆따. 와꾸로 보나 목소리로 보나 캐릭터로 보나 좆미오의 상위호환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젖은 더 작지만 키가 작으니 밸런스패치라고 생각하죠. 후발주자로서 드디어 첫 울레도 등판헀했습니다. 집에선 의외로 동생 여럿 데리고 사는 누나라는 컨셉도 제법 좋습니다.
레이싱걸보단 아이돌 패션같은. 3M.
자켓은 벗어야하지 않을까.
아리스가와 사에코. 짭회장. 주인공의 짝사랑 상대 설정 붙어있음(카더라). 회장보단 이쪽이 취향이긴 합니다. 등판이 많지 않아서 문제지.
화복컨셉. 저기서도 사고칠거 같다.
첫 울레. 확실히 몸뚱아리나 와꾸는 뛰어난데 말야.
검은색 드레스가 의외로 어울리지만 우째 옷도 혼자 못입을거 같아. 3M.
아마츠 카나타. 회장. 젖도 크고 와꾸도 괜찮지만 캐릭터가... 실제로 이런 년 있으면 주위사람은 홧병나서 죽을지도 모릅니다. 특히 부회장........
응딩이가 괘씸. 머리도 이쁘니 젖만 좀 더 키우자.
이게 바로 진히로인 결정카드. 이 에피소드가 뜨기 전까지 좀 답답한 면이 많았는데 이제 주인공이랑 잘 놉니다. 여튼 의미가 큰 카드라서 그런지 쓰알 인기투표 1위 먹음. 2진전.
겨드랑이 노출 중. 이젠 주인공 좋아좋아 오-라를 발산하고 다님. 4MEX.
좀만 더 노력하면 거유조에 끼게 될지도 모릅니다. 웃긴건 부계 한 계정에서 4장이나 뜸... 그 계정 한정 4MEX.
나름 뒷태를 노려보긴 했는데 글쎄요. 애매. 3MEX.
마시로 토코. 아이돌년. 후발주자 주제에 좋은 설정은 다 가져가서 불만인 유저들도 많습니다. 특히 18년에 진히로인 굳히기 에피소드가 나와서 그 후론 틈만 나면 히로인력을 발산하는데 흐음... 젖만 좀 더 컸다면....
딱 윤간당하기 좋은 닌자컨셉.특대 성원이지만 코스트가 낮아서 이젠 써먹기 어렵습니다. 3M.
회색 머리 보니까 그냥 신박해서.
왼손으로 잡고 있는 부분이 꼬츄인 줄 알았습니다.
답지 않게 청초한 컨셉으로 가나 했더니 몸라인 다 비침.
18년에 유독 젖탱이들이 바니걸로 많이 등판했습니다. 젖골도 좋지만 최종진전을 보면 사타구니 면적이 굉장히 적은 옷. 스타킹만 입었을 뿐이지 허리부터 골반~벅지까지 전부 노출했고.
토무라 미치루. 톰톰이. 젖프에서 젖 강조를 젤 많이 하는 년 중 하나. 근데 요즘은 코스충 하면 얇은거밖에 안 떠올라.
역시 여기 바니복은 사타구니 면적이 적단 말이지... 겨드랑이도 크게 열려있고. 4MEX.
아프답시고 평소처럼 광년 컨셉 못잡고 노멀 모드 중. 그건 그렇고 머리 푼 모습도 꽤...
등짝을 닦아주는 것도 좋지만 페로페로 해주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죠.
얼라를 괴롭히는 얼라. 세이오 에리어에서 둘이 인형가지고 노는 모습이 극과 극. 3M.
어떻게 봐도 암컷의 얼굴. 뒷치기 쪼르기.
아마리 아카리. 오컬트 얼라. 얼라전대 중 광년 담담. 뭐 허군날 주인공보고 몸 떼어가서 장식하고 싶다느니 어쩌니 하는데 정작 주인공이 다쳐서 피 흘리고 있으면 엄청 걱정하면서 응급처치 해주는 암-컷 그자체. 항상 느끼지만 저 루비같은 눈동자도 이쁩니다.
불알 쓰다듬는 손인데 저거.
화복은 세계제...ㅇㅣㄹ... 3M.
아사히나 모모코. 딴따라얼라. 얼라전대 중 딴따라 담당. 가끔 머가리가 너무 크게 그려져서 마음에 안드는 구석도 있긴 하지만 또 어떤 때는 쓸만합니다. 특히 요즘 복각 카드들을 많이 먹었는데 그 카드들이 겨드랑이라든가 제법...
이건 그냥 허리노출이 리얼해서. 3MEX.
이것도 허리가 얇아서... 3MEX.
다리 잘 쩨길래! 쩍벌년한테 배웠습니다. 난 저거 죽어도 안되던데. 3M.
에토 쿠루미. 데스년. 얼라전대 중 음...? 얘도 딴따라 담당이네;;; 어쨌든 말끝마다 데슷~! 어감이 묘하게 죽동성 있는 년.
쓰알의 풍격이 있었던 카드. 비에 젖으면 아재들한테 강간 잘당하던데. 3MEX.
목욕탕 청소할거면 그냥 다 벗고 하는게 더 편하지 않나. 화복이야 좋지만! 메가맨 카운터 해제용으로 잘 써먹고 있는 카드. 3MEX.
후키타 이부키. 바둑년. 얼라 전대 중 목욕셔틀 담당. 사실 바둑 컨셉보단 사우나집 딸내미 컨셉이 더 돋보입니다. 바둑할때 손가락이 이쁘게 나오지만! 그리고 얼라 중에선 젖이 큰 편.
애미 등판해서 당황 중. 난 당연히 그 애비가 올 줄 알았는데. 3M.
화복으로 유혹 중. 근데 저긴 친삐라 소굴이라니깐. 1진전.
저 청량한 얼굴, 쇄골, 어깨, 팔,젖, 배, 골반, 핫팬츠, 튀어나온 사타구니. 앞을 쓸거냐 뒤를 쓸거냐 주인공에게 물어보는 노린 대사도 임팩트.
첫 울레. 의외로 응딩이도 커서 꽉 끼었습니다. 저 핫팬츠를 살짝만 젖히면 망꼬가 튀어나오겠지.
이 이벤트는 얼라파티였죠. 여기에 대한 재밌는 일화가 있는데 그건 나중에 설명. 3MEX.
울레의 풍격이 있었던 카드. 이때 울레로 튀어나왔던 년이 관서 하양이(아넷트 오르가)였는데 유즈쨩이 훨씬 이뻤습니다. 저 잘록한 허리! 시원한 와꾸!
얼핏 보면 레그벨트로 보이는 저 벅지 부분도 에로. 종아리도 무릎도 이쁘고. 젖은 성장하면 더욱 커질듯.
하즈키 유즈코. 유즈. 얼라전대 중 얼라 블루. 얼라거유를 제외한 얼라전대 중 젖이 젤 크며 목소리도 묘하게 중독성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보고만 있어도 청량감이 느껴지는 아이. 저 푸른색 머리 덕분인데 하여간 정말 이쁜 머리. 여름에 쳐다보고 있으면 확 시원해지는 얼라입니다. 첫 울레를 매우 갖고싶었으나 그때 해외에 있었겠다 이래저래 고민하다가 결국 포기. 지금 생각하면 정말 후회됩니다. 그냥 따먹을걸.
손모가지 잡혀서 끌려갈...
화복+얼라는 그러니까 음... 3M.
도야가오가 좀 웃겨서... 응딩이도 의외로 좀 클지도? 1진전.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유딩컨셉 잡았어. 위화감이 전혀 없음.
학교를 대표하는 얼라. 이 포스만 보고 유치원 입학 광고인 줄 알겠다. 3M.
의외의 대반전. 애미 스펙을 보아하니 그냥 얼라가 아니라 얼라거유 포텐마저 소지한 년이었던 거임! 그러고보니 딴따라얼라 애미도 젖 크던데...
유키 나에. 얼라. 얼라전대 중 얼라 오렌지. 어떻게 봐도 소학생거나 유딩 와꾸. 18년에 방영한 장기얼라(용왕이 하는 일) 애니에 나오는 얼라(히나츠루 아이)랑 성대도 연기톤도 똑같습니다. 실제로 그 애니에서 젖프 패러디도 나왔죠.
저 작은 체구로 낑낑거리며 커여운 목소리로 힘들어하는 모습이 커엽. 세라복도 이쁘네요! 원래 3MEX였는데 우연히 한장 더 얻어서 모도립까지 써가며 4MEX 만들었음!
인법 읊으면서 커여운 목소리로 닝닝! 하는데 칭칭!으로 들리더랍니다....
가끔 힘들 때 저 벅지 쳐다보면서 위로 받아요. 포니테일은 좋아하지 않지만 그녀가 하면 또 다른 느낌. 이 이벤트 때 작정하고 부계까지 전부 따먹었습니다. 4MEX.
저 무릎에 쉬어가라고 하는걸 보면 그야말로 성녀. 그녀의 친구인 좆냥이년(스즈카와 리노)도 그녀의 무릎베개는 최고라고 공인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좆어즈 최상위라서 조올라 따먹기 힘든 카드라는 것. 안나오더라구요. 복각을 노릴 수 밖에. 1진전.
각도 조금만 틀면 굉장히 위험한 자세. 그리고 의외로 궁딩이가 큰걸 보면 다산형. 워낙 몸이 약하니 한마리만 낳아도 숨 넘어가겠지만. 3MEX.
어떤 화복이든지 다 소화해내는 신기한 그녀. 이 이벤트에서 울먹이는 표정도 꽤 커여웠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무릎베개 권유 중. 작정하고 부계들 다 따먹음. 4MEX.
한장도 먹지 못했지만 힘들 때마다 이 누나를 보면서 치유합니다. 무릎하고 쇄골 빨고싶다. 들어올려서 목마 태우고싶당.
얼라 블루, 오렌지와 함께 등판한 이 얼라파티가 공개되자 그만 샤우팅을 하면서 주먹을 불끈 쥐고 뛰어올라 세레머니를 했습니다. 덕분에 옆에 있던 마이(좆냥이)가 화들짝 놀라서 동공 커지며 털 곤두세우고(진짜 만화에서나 보던 그 모습) 경계했습니다. 저 작은 몸을 끌어안고 치유되고 싶다. 4MEX.
마사오카 마이. 누나. 얼라전대 중 얼라 그린. 대천사의 소질을 가지고 있으며 압도적인 모성애와 포옹력, 가련함, 약한 몸과 달리 강한 정신력, 긴 치마에 검스, 새하얀 피부, 부드러운 녹색머리에 회색눈동자, 누구보다 화복과 겨울이 잘 어울리는 그녀. 나이는 선배지만 140대 키에 30대 몸무게의 얼라 몸뚱아리. 진짜 이 몸무게로 살아갈 수 있나 걱정도 되는... 성대의 출산 때문에 1년간 등판이 없다가 다시 질주하는 중. 여튼 많은 코어팬을 거느린 얼라입니다. 라운지 단합력 개쩜;; 그리고 제가 두달 동안 키웠던 좆냥이 이름도 마이였음!
이팀 저팀 막 파면서 이제 1년에 몇개를 양산하는지 모를 브랜드가 되어버린 카구야지만 왕년엔 그래도 누키게에서 힘 좀 쓰는 놈들이었습니다. 엠엔엠의 퇴사가 영향을 준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솔직히 요즘 엠엔엠은 짜장유두나 쳐그리는 퇴물이죠. 카구야에서 <세리나>라는 걸작을 만든 공로는 인정합니다만.
뭐 여튼 엠엔엠이 사라지고 카구야 초기부터 쭉 함께 하는 그림쟁이는 초코칩 뿐이라고 해도 될 겁니다. 엠엔엠과 달리 초코칩은 순애누키게 전문. 물론 소싯 적엔 능욕물도 그렸지만. 근데 사실 카구야 간판이라고 해도 그렇게 자주 야겜을 찍어내는 그림쟁이는 아닙니다. 얼추 주기가 2년쯤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전작 시코카레가 나온지 1년도 안 된 시점에서 이겜이 등판해버려서 좀 놀랐습니다.
에로그림력이 여전히 훌륭합니다. 누키게 전문이라서 몸뚱아리 그림이 더 뛰어나다는 이미지가 있지만 사실은 얼굴 그림도 뛰어난 편. 특히 이번 메인히로인 쿠온(머리색 버전이 다양하므로 호칭을 따로 못정하겠음...)은 초코칩 역대급으로 잘 뽑인 여편네. 노멀버전인 갈색에게 주인공의 정액을 얼마나 쳐먹이냐에 따라서 진화하는 노랭이&하양이까지 총 3가지 버전이 있습니다. 갈색이랑 하양이는 좋지만 노랭이버전은 캐릭터가 취향이 아니라서 아마 하양이 버전으로 진화시킬 예정입니다. 문제는... 카구야놈들이 언제부턴가 조올라 귀찮은 대화 시스템을 쳐박아놔서 공략이 매우 귀찮다는 겁니다. 다른 초코칩 겜들의 감상이 안 올라오는 것도 공략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귀찮아서 클리어를 못하고 있기 때문. 남이 만들어놓은 공략을 봐도 귀찮을 정도라니까요? 아니 시대가 어느 땐데 이딴 시스템을 강요하는거냐 디렉터놈아. 게다가 해상도도 여전히 저해상도.
메인히로인 이야기하다가 시스템이 너무 빡쳐서 잠시 딴길로 샘. 여튼 초코칩 역대 최강여편네는 <사라사라사사라>의 갈색(아야)이며 그 다음으로 <프리마스텔라>의 파랭이(쿠스미), <에로제미>의 보라(카렌) 등등이 있는데 아마도 아야 다음쯤에 위치할 듯. 문제는 다른 여편네가 음... 초코칩답게 죄다 형님들입니다. 항상 형님들 비율이 5할을 넘어가서 메이저가 되긴 글러먹은 그림쟁이. 아마 초코칩 본인 취향일 겁니다. 사실 이번 깜댕이(스즈카)는 캐릭터가 제법 좋아서 그림만 좀 떡대느낌을 없앴으면 하고 아쉬움이 남습니다. 화복버전은 제법 괜찮은데 교복버전은 역시나 떡대...
하나 웃긴 건 호위랍시고 가져다놓은 여편네가 전혀 도움이 안됨ㅋㅋㅋㅋㅋㅋ 용족한텐 못이기니 대충 넘어가고 마녀가 수상한 약 쳐먹이는 것도 막을 생각을 안함ㅋㅋㅋ 주인님이 구라치는 것도 친절하게 주인공한테 다 설명해줌ㅋㅋㅋ